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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최지만 선수, 'KBO 드래프트의 주인공은 어린 유망주들이어야'

[한 줄 요약]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가 다금 오는 KBO 드래프트에서 어린 유망주들이 주인공이 되어 주목받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을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진행된 KBO 드래프트 사전 워크아웃 현장에서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25경기의 MLB 경험을 가진 35세의 베테랑인 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후보로 거론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Baseball Hop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최지만 선수는 자신의 이름이 어린 유망주들의 주목을 가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선수들이 드래프트의 중심이 되어 더 높은 순위에서 지명되고, 큰 계약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답니다. 정말 따뜻하고 멋진 마음가짐이지 않나요?

최 선수는 현재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크아웃 현장에서 스카우트들의 많은 질문을 받으며 긴장되기도 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 생활을 시작해 LA 에인절스, 탬파베이 레이스(월드시리즈 출전) 등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볐던 그가 이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마치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긴장된다는 그의 소감도 전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