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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희귀 파충류 3종,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유익한 소식을 들고 온 커런트 인포입니다. 😊

2026년 7월 24일 자 기사를 바탕으로 전해드리는 조금은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희귀한 파충류 3종이 최근 멸종 위기 종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Rare Florida Reptil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USFWS)의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 키스 몰 스킹크(Florida Keys mole skink)', '키 링넥 스네이크(Key ring-necked snake)', 그리고 '림 락 크라운드 스네이크(rim rock crowned snake)'가 멸종 위기종 보호법(Endangered Species Act)의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생물들이 왜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특히 해수면 상승은 이들의 서식지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해요. 이들은 서식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라 환경 변화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답니다.

각 종의 특징을 살짝 살펴볼까요?

  • 플로리다 키스 몰 스킹크: 플로리다에서 가장 희귀한 파충류 중 하나로, 몸은 황갈색이지만 꼬리는 아주 예쁜 분홍빛이 도는 붉은색을 띠고 있어요. 주로 땅속에서 생활하며, 최근에는 단 15개의 섬에서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 키 링넥 스네이크 & 림 락 크라운드 스네이크: 이 두 종은 모두 독이 없는 작은 뱀들로, 플로리다와 바하마의 특정 생태계에만 서식합니다. 키 링넥 스네이크는 검은빛이 도는 회색 몸에 노란색과 진홍색 무늬가 아래쪽에 있고, 림 락 크라운드 스네이크는 분홍빛이 도는 황갈색을 띠고 있어요.

다행히 멸종 위기 종으로 지정된 종들의 약 99%가 이 법 덕분에 멸종을 피할 수 있었다는 통계도 있다고 하니, 이번 조치가 이 작은 생명들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