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최근 최저치를 기록했던 이재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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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우려를 낳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이번 주 들어 조금 반등했다는 소식이에요.

갤럽코리아가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은 4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주 발표되었던 역대 최저치인 44%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 역시 45%로 집계되었으며,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1%였습니다.
지지율이 상승한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경제 및 민생(11%), 국정 운영 전반 및 소통(각 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분들은 부동산 정책(28%)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경제 및 민생(12%), 국방·안보·북한 관련 정책(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안보 관련 우려가 언급된 배경에는 최근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안과 더불어, 북한의 핵 보유 규모에 관한 미국의 발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은 각각 41%와 25%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