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를 비롯한 4개국 신임 대사들의 신임장을 전달받으며 양국 간의 외교적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2026년 8월 12일자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수요일 청와대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와 3명의 신임 외국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포르투갈의 반다 마대한 디아스 스텔제르 세키라 대사, 아랍에미리트(UAE)의 자말 압둘라 알 수와이디 대사, 그리고 아일랜드의 숀 호이 대사가 참석하여 신임장을 제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를 환영하며, 그녀가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신뢰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현안들을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나감으로써 양국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스틸 대사는 한국 정부 및 국민들과 폭넓은 소통을 유지하며 양국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UAE 대사 역시 지난해 이 대통령의 방문에 이어 UAE 대통령의 방한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